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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파라곤

언론보도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524
 
오명근 의원(더민주, 평택4)은 평택시 버스노선의 신설 및 운행계통의 문제와 안성 스타필드 주변의 교통영향평가 미반영 문제 등을 지적하고 시급한 개선을 요구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오 의원은 21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북신도시 버스노선 신설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평택여객의 반대로 대원고속과의 협의가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

이에 김준태 교통국장은 “구간요금이 1300원으로 시내버스랑 같아서 업체의 반대가 있다”며 “사실상 노선 경합으로 인한 기존 업체의 반대가 크다. 지역 업체 간 상생 차원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노선경합 문제에 대해 오 의원은 청북신도시-남부터미널 노선을 제안했으며, 김 국장은 “제안 노선을 수긍하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원만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오 의원은 안중~청북지구, 향남~수원 노선에 대해 “아침 통학시간대 20여 분을 걸어가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현재 운행횟수를 올리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며 “화성시를 방문해 노선변경이 안되면 대체 노선이라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지제역~강남을 운행하는 M-버스노선의 불합리한 규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7.5km 제한 규정 때문에 평택시 내의 7.5km 구간에서도 정류장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서울로 가는 이동을 신속하게 한다는 취지 때문이다. 시민입장에서 일부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으나 너무 많은 정류장을 거치면 본래 취지를 훼손해 반대의견도 있다”고 답변하며 대안 검토를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오 의원은 안성 스타필드 관련한 교통영향평가 문제를 제기했다. 안성 스타필드 입점에 대비한 평택~안성간 우회도로 건설 공사에 대해 “38번 도로의 정체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교통영향평가 시 충분한 검토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현행 교통영향평가 제도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주변에 미치는 영향권을 어디까지 봐야 하는지의 문제”로 보고 현행 법령에서의 영향권의 협소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동감하는 발언을 하며 “스타필드 측과 협의해 가겠다”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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